[소프트웨어공학] 수평조직, 방어적태도, 공격적태도, 오버커뮤니케이션
조직이 커지면서 수평적 조직, 방어적인, 공격적인, 오버커뮤니케이션 등의 단어 대해서 제대로 정의를 해서 컨센서스를 가져야하는구나를 느끼고있다. 대략 수평적조직은 결정에 마음껏 반발해도 되는것처럼, 방어적인 태도의 지양은 그냥 받아들이는 척만 하면 되는것처럼, 공격적인 태도의 지양은 비난의 말이나 단어만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것 처럼, 오버커뮤니케이션은 그냥 계속 이야기만 많이하면 되는것처럼 이해되는것 같이 보인다. 그 반대로 상대를 평가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큰것인가? 전부 다 모른다고 생각하고 접근해야하는것인가? 답은 적절히 그때 그때 맞게 였던것 같은데 그게 적용하기가 참 힘들다. 다 모른다고 접근하면 무시한다 생각할 것이고, 너무 다 안다고 생각하면 상대가 부담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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